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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류봉 스마트 안내판 | ||
충북 영동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이달 주요 관광지에 최첨단 IT기술인 NFC태그를 부착한‘스마트 안내판’을 설치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기존 관광안내판이 낡고 오래돼 최근의 관광 흐름과 맞지 않아 IT기술을 활용, 관광객들이 쉽게 관광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는 근거리 무선통신 모듈로 NFC태그에 스마트폰을 대면 모바일 웹(Web)으로 연결돼 해당 관광명소의 자세한 정보, 사진, 동영상, 지도 등 다양한 콘텐츠을 볼 수 있고 음성안내도 받을 수 있다.
이 모바일 웹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 연동이 가능하고, 영동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연결돼 관광객들에게 해당 관광지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NFC가 지원되지 않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스마트 안내판의 QR코드를 스캔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 안내판을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인 영국사(2대), 반야사, 월류봉, 옥계폭포, 송호관광지 등 총 5곳의 입구 등지에 6대를 설치했다.
기존 일반 안내판의 경우 개당 1~2천만원이 소요되고, 오래되면 색이 바래지는 점, 관광지에 대한 정보 수정 및 변경이 어려운 점 등이 있어 이번 안내판을 설치하게 됐다.
문의는 문화체육관광과 관광개발팀장 최길호 ☎ 043-740-321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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