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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에 한 수 배우러 왔습니다

부천시의회에서 30일 CCTV 통합관제센터 벤치마킹 위해 진천군 방문
진천군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귀 달린 CCTV‘가 설치된 통합관제센터가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30일 부천시 의회 10명, 부천시 365안전센터 공무원 11명 등 총 21명이 진천군을 방문했다.

이 날 방문자들은 귀 달린 CCTV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실시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로 이동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그간 전국 지자체, 경찰청 담당공무원들이 벤치마킹한 사례는 많았으나 집행부가 아닌 시의회에서의 견학은 처음으로 도시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의원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진천군은 제3회 국가영상정보자원 효율화 컨퍼런스, 제5회 CCTV 통합관제센터 효율화 컨퍼런스 주제 발표와 제19회 지방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상 수상으로 관제센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바 있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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