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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7월 인사…4급 1명·5급 4명 승진행정-농업·시설직 간 치열한 경쟁 예상

증평군이 오는 7월 미래전략과 신설과 오는 6월 30일자 4·5급 명퇴나 공로연수자 발생에 따라 7월 1일자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대통령령 개정(2013. 2. 20)에 따라 오는 7월 1일 ‘미래전략과’가 신설된다. 직급별 증원은 5급 1명, 6급 2명 등이다.

여기에 오는 6월 30일자로 노명숙 주민복지실장(4급), 김춘배 농정과장(5급), 엄윤옥 의회사무과장(5급)의 명퇴나 공로연수가 예상된다. 이들 3명은 모두 행정직이다.

미래전략과 신설과 명퇴·공로연수에 따른 인사요인으로 4급 1명, 5급 4명, 6급 7명의 승진이 예상된다.

4급 승진 예상자로는 연재윤 행정과장, 강사중 증평읍장, 이두진 건설재난과장, 신연택 재무과장 등이 있다.

5급 승진 예상자로는 행정직으로 송종록 문화예술담당, 송옥근 토지관리담당, 최창영 기획담당, 김기옥 예산담당, 황영희 복지기획담당이 거론되고 있다.

농업직으로는 연인욱 유통식품담당, 민현기 축산담당, 연명흠 친환경농업담당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시설직으로는 연민희(지적직) 지적담당, 신동춘(공업직) 기업지원담당, 정종석(전기직) 상하수도사업소 관리담당, 김일기 토목담당, 윤경식 농촌개발담당 등이 대두된다.

4·5급 승진을 놓고 행정직과 농업·시설직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미래전략과장 자리는 복수직렬(행정·시설)로 되어있다. 4·5급 명퇴·공로연수자는 모두 행정직이다.

4급 1명과 5급 4명이 승진할 인사를 앞두고 행정-농업·시설직의 형평성 있는 안배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6급 승진도 7명이나 돼 각축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군 출범 이래 최대 승진 인사가 이뤄지고 그에 따른 직렬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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