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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새콤달콤 딸기 드셔보세요!”딸기, 옥천군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부상

딸기 농사를 짓는 농가를 찾아볼 수 없었던 곳에서 2013년 옥천군농업기술센터의 하이베드 이용 딸기재배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13년 1농가 2014년 1농가 올해 2농가 신청예정 등 점차 희망 농가가 늘어가고 있다.

또, 농가가 직접 시설을 구비해 딸기농사를 짓거나 준비하고 있는 곳도 5농가에 달한다.

그동안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작업하던 것에 비해 하이베드 이용 재배방법은 일어선 상태에서 작업을 함으로 수경재배로 쾌적한 환경에서 딸기를 생산할 수 있다.

또한, 1년에 6개월 지속적으로 생산물을 수확할 수 있고, 겨울철 제철과일로 각광받고 있다.

가격이 다른 과일에 비해 비교적 높고 안정돼 농가 수입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요즈음 경매가격은 1kg에 1만3천원~ 1만5천원 정도로 귀하신 몸이다.

안내면 월외리에서 딸기 수확을 하고 있는 이기석(62) 유봉이(60)씨 부부는 설날을 앞두고 가격도 조금씩 오르고 주문량도 많아 일손이 모자라 10년 동안 농사짓던 포도를 접고 지난해 11월부터 딸기농사를 시작해 올 5월까지 수확을 한다. 하루에 120kg정도 1주일에 4회 정도 수확해 전량 대전농협공판장으로 판매한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 이지수 ☎730-4956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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