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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진료비 법정 본인 부담금 15% 감면

진천군보건소(소장 이재은)가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연중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 하위 50% 가입자 중 2012년 무료 암 검진을 받았거나 올해 검진을 완료한 주민 중 5대암(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다.

암 진단을 받은 경우 소득에 관계없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진료비 법정 본인 부담금 15%를 감면 해주고 있다.

하지만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암 질환에 의한 경제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가중됨에 따라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추가로 5%를 더 지원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5대 암 검진을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는 200만원까지, 의료급여수급자는 검진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암 종에 대해 220만원(급여 120만원, 비급여 100만원)까지 진료비 영수증
에 근거해 지원된다.

원발성 폐암 환자는 보험료 부과기준에 따라 정액 100만원씩 3년간 지원된다.

소아암은 만18세 미만 대상으로 본인부담 진료비 중 백혈병 환자들은 3000만원을, 그 외 소아암 환자들은 2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진천군 보건소는 지난 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으로 88명의 주민들에게 1억 900여만원을 지급했다.

한편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은 만 30세 이상 여성, 만 40세 이상 남성 중 홀수년도 출생자들이며 위암·간암·유방암·대장암·자궁경부암 등 5대 암을 대상으로 한다.

☞ 원발성 폐암 : 폐포, 기관지 등 폐를 구성하는 조직에서 최초 암 조직이 발생한 경우 (↔전이성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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