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서장 임국빈)은 졸업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 6.부터 음성군 내 16개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강압적 졸업식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계란이나 밀가루를 던지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불건전한 졸업식 뒤풀이가 많았으나 경찰의 지속적인 노력과 활동으로 졸업식 문화가 점차 건전하게 탈바꿈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음성서는 졸업식을 계도와 단속이 아닌 함께 축하해주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포돌이․포순이 이벤트 등을 준비하여 졸업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또한 야간에는 졸업생들이 출입할 수 있는 술을 판매하는 음식점, 노래방 등을 집중적으로 돌며 계도와 단속을 하기로 했다.
현재 술 판매가 허용되는 나이는 청소년보호법 상 연 19세 이상으로 2015년 기준, 96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자부터 술, 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판매제한이 해제된다.
문의는 음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 043-870-7347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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