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국방부 통합방위본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통합방위 평가 결과 전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제48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매년 1회 개최되는 중앙통합방위회의에는 대통령,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시도지사, 군·경 주요 지휘관 등이 참석해 통합방위 추진 방향 제시 및 주제 토의를 하고, 전년도 통합방위 유공 기관에 대한 표창을 실시한다.
이날 수상으로 충북도는 2013년 을지연습 최우수 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2014년 통합방위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비상대비 분야에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한편 충북도는 오는 26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경 지휘관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통합방위지방회의를 개최해 유공자 표창 및 2015년 통합방위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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