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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청주시의 출범을 기념하고, 시민화합에 기여하기 위한 「청주시 100가지 자랑」 선정 발표회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에는 이승훈 시장과 청주시 100가지 자랑 자문위원, 공무원 등 민·관 전문가 관계자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시 100가지 자랑」은 녹색청주협의회 주관으로 청주를 대표하는 역사유적, 문화유산, 자연환경 등 자긍심이 담겨있는 “어메니티” 자원 발굴로 시작됐다.
지난 해 6월부터 관련분야 전문가, 사업추진단이 SNS 등을 통한 시민 의견 수렴 및 자료조사를 거쳐 160개 후보지에 대해 시민, 공무원 등 108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해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했다.
100가지 자랑에는 「건축/시설물」, 「문화공간」, 「생물/서식지」, 「역사유적」, 「인문지리」, 「자연환경」 등 각각 6개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표적으로 청남대, 미동산 수목원,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상당산성, 육거리 시장, 초정 약수 등이 선정됐다.
또한 녹색청주협의회에서는 당일, 주민자치협의회,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및 작은 도서관 협의회 등에 450여권의 책자를 전달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와 관내 초·중·등학교에도 배포했다.
한편 어메니티(Amenity)란 자연, 경관, 문화, 유적 등 다양한 차원에서 사람들에게 만족감과 쾌적성을 주는 요소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을 의미한다
문의는 상생협력담당관 균형발전팀 한승순 ☎201-112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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