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의 발굴과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세 모녀 자살 사건을 비롯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안타까운 소식이 잇달았고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의 상대적인 외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지난해 말 발족한 각 읍면별 희망나눔협의체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군과 기업체, 민간단체 및 개인을 동원해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군 희망복지지원팀은 올 1월에 적극적인 민간자원 개발을 통해 연탄 1만5000장을 40가구에 전달하고 230여만원의 후원금을 22가구에 지원해 저소득층의 난방비 절감과 경제적 안정을 꾀했다.
또한, 설을 맞아 군 특수시책인 군민 이웃사촌되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287개 기관(단체‧기업체)과 409세대를 연결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모금회를 통한 2천1백22만원의 명절사업비 확보로 212가구에 위문을 실시해 소외가구가 따뜻한 동절기를 보내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의는 각 읍면사무소 주민생활팀이나 군 희망복지지원팀 ☎539-338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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