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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 맞이 물가안정대책 추진

음성군은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설 성수품과 생필품, 개인서비스 등에 대한 물가안정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축수산물 수급 불안에 따른 물가상승 우려에 따라 17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여 물가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군은 물가안정대책반을 집중 가동하여 설 성수품 28개 품목인 농축수산물 15(사과, 배, 밤, 대추 등), 생필품 10(휘발유, 경유, 쌀, 고춧가루 등), 개인서비스 3(돼지갈비, 삼겹살, 찜질방이용료)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미 이행, 원산지 허위표시, 매점매석 행위, 섞어 팔기 행위, 계량 위반 등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서도 지도감독을 실시해 건전한 상거래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문의는 경제과 김영구 ☎871-3443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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