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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확장이전 개소청원구청 6층에 673㎡ 규모로 시설 확장 이전해 11일 개소식 가져

청주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청주시는 11일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그동안 청주시 각 부서에서 설치 운영하던 방범, 재난, 교통 등 모든 목적별 CCTV는 주간에는 행정목적대로 운영하고, 야간에는 모두 방범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관제센터로 연계 구축되었다.

통합관제센터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12억 6천만원을 투입, 센터 확장이전 구축사업을 통해 청원구청 2층(164㎡)에서 청원구청 6층(673㎡)으로 확장 이전했다.

확장 이전된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어린이 안전․방범 1460여 대, 불법 주정차단속용 240여 대, 재난관리용 60여 대, 교통 정보 수집용 50여 대,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용 40여 대 등 총 1,916대의 CCTV를 24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니터 요원을 증원 배치했다.

또한, 올해에는 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도 통합관제센터로 연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며, 사람의 특이한 행동 패턴과 차량번호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알려주는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일부 범죄 취약지역에 적용하여 지속 증가하는 CCTV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청주시와 청주청원경찰서 간 센터 비상 대응 체계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CCTV설치 등 주요사항을 심의 결정하는 CCTV운영위원회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의는 생활안전과 통합관제팀 이동준 ☎201-1301으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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