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발전소(상임대표 조상)는 2015년 충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학생자치가 살아나야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행복해진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학생자치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학생자치 활성화와 관련해서 충북교육발전소가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학생회장에게 학생증을 주자”라는 홍보 캠페인이다. 학생회가 엄연히 존재하고 선거를 통해 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뽑힌 학생회장, 반장들에게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임명장’을 주고 있다.
자치 선거를 통해 선출된 자에게는 당선증을 주는 것이 타당하다. 이제부터라도 학생회 선거를 통해 선출된 학생회장, 반장에게는 학교장의 임명장이 아닌 ‘당선증’을 주어야 한다는 내용의 캠페인이다.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공감을 얻어 도교육청에도 적극적으로 제안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 하나는 학생자치 활성화 방법을 배워보는 강연회이다. 학생자치를 잘하고 있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의 삼정중학교와 경기의 흥덕고등학교는 학생자치가 잘 되기로 소문난 학교이다. 그 학교의 학생회 임원들에게서 직접 학생자치에 대해 들어보고, 궁금한 점 등은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회는 23일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과 교사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문의는 ☎043-222-157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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