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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15 설 종합대책 추진주민생활 불편 없도록 9개 분야 상황근무 종합상황실 특별운영

제천시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인 18일~2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특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쓰레기 처리, 비상진료, 상ㆍ하수도, 도로안전, 재난관리, 가스공급 등 9개 분야 194명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여 각종 사건사고, 대형화재 등 재해ㆍ재난 대비 안전관리 강화와 각종 생활불편 예방과 해결대책으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행정공백을 줄이기로 했다.

시는 설맞이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형마트와 극장, 여객시설 등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귀성ㆍ귀경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도로시설물을 점검ㆍ정비하고 제설작업 실시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응급환자를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을 통해 진료공백을 방지하여 시민과 귀성객의 건강보호와 불편을 최소화 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 쓰레기 처리 기동 청소반 16반 67명을 편성,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상습 투기지역 등을 수시 확인하여 수거 활동에 나선다.

그 밖에 사회복지시설 39개소 846명과 장애인협회와 보훈단체 9개소, 어려운 이웃 1,013가구 등을 위문하여 지원에 나선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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