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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산업단지 조감도. | ||
진천군이 조성 중인 산수 산업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분양 문의가 쇄도하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201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2012년 10월 착공한 산수산단은 진천군과 계룡건설, 삼우건설이 공동 출자하는 민관협력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130여만㎡ 규모로 조성 중인 산수산단은 5월 현재 5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식품, 화학, 금속 등 8개 업종 제조업이 유치될 예정으로 지난 3월 1차 분양공고를 실시한 바 있다.
현재 H사와의 분양계약을 시작으로 대기업을 포함한 20여개사와 입주상담중이다.
수도권 및 인접지역 기업체로부터 분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산수산단은 동서남북의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인접해 있으며 진천․북진천 나들목과 5분 거리에 위치하는 등 높은 교통성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 12월 완공 예정인 왕복 4차선의 산업단지 진입도로 설치가 완료되면 중부권 유통의 중심지로도 손색없는 교통환경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 대도시인 청주․충주와도 30분 거리로 기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 수급이 원활한 것도 장점이다.
산단과 5분 거리에 충북 혁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것도 호재다.
충북혁신도시에는 법무연수원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계획으로 주거·근린 생활시설 등이 완비될 예정임에 따라 산단 주변 정주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무엇보다 수도권 대비 1/4 수준인 3.3㎡당 5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가 장점이다.
수도권에서 이전시 법인세․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산수산단에는 용수공급시설, 오폐수처리시설, 전력공급, 도시가스 공급 등 시설도 완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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