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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서경찰서, 설 명절 복지시설 위문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 음성경찰서 단체사진

음성경찰서(서장 임국빈)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음성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음성 향애원'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번에 방문한 ‘음성향애원은’ 1952년 전쟁고아 수용시설로 개원하여 직원 20명과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48명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또한, 음성경찰서 내 의무위반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서 구성원의 절반이 넘는 100여명의 회원이 자율적으로 가입· 활동하고 있는 음성경찰서 포송이 청렴동아리가 이날 함께하였다.

이날 위문은 사과, 귤, 라면, 과자, 물티슈, 유아용품등 30만원 상당 물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학생들과 진로 상담 및 화기애애한 담소를 나누고 고장난 컴퓨터를 수리해 주는 등 시설점검으로 진행되었고 임국빈 음성경찰서장은 "모든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경찰서는 순찰 등 일상적인 경찰업무 수행 중에 발견되는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찾아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 예정이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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