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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가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우리 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자가관리를 위해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 등 4명으로 팀을 구성해 관내 25곳의 오지마을을 찾아 혈압·혈당 측정, 웃음치료 등을 실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1시부터 2시간 정도 연중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응급처리 능력 배양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가정에서도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한다.
‘모형인형’과 심정지가 되어 있는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주어 심장의 정상 리듬을 되찾게 해주는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주민들이 직접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는 보건소 방문보건팀 유미정 ☎730-2134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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