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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학교 통학차량 중학생 공동 이용

충청북도교육청은 제16대 김병우 교육감 공약추진과 관련하여 도내 농촌 지역 중학생들의 통학불편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통학차량 중학생 공동이용 운영 방안’을 마련, 금년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농촌지역 초등학교 통학차량 중 승차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운행하는 차량으로 가능한 기존 노선도 변경 없이 운행할 수 있는 차량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초등학교의 인근 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통학차량 노선 근처에 거주하는 중학생들을 탑승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년 3월부터 도내 전 지역 20개 초등학교의 통학차량으로 총 204명의 중학생들이 등·하교 시 공동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면 이하 지역 52개의 중학교 중 20개교가 통학차량 공동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농촌 지역 중학생들의 통학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의는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 담당자 민창식 ☎290-2898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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