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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충북본부 대낮 장시간 술판’ 비난

NH농협은행충북지역본부(이하 농협충북본부)가 언론과의 간담회를 핑계로 장시간 대낮 술판을 벌여 비난을 사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농협충북본부장 A씨와 직원들은 지난 13일 점심시간인 12시부터 오후 5시경까지 시내 모 음식점과 인근 업소에서 점심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가졌다.

확인 결과, 이날 본부장 A씨와 직원들이 음식업소를 나간 시간은 오후 3시쯤이고 2차로 인근 업소로 이어졌다.

시민B씨는 “전국 동시 농협조합장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중요한 시점에, 또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농협충북본부가 업무는 뒷전으로 하고 장시간 사무실을 비워가며 대낮 술판을 벌인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본부장 A씨는 “조합장 공명선거를 설명했고, 직원들 인사도 있어 간담회 시간이 좀 길어졌다. 4시까지 하고 바로 들어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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