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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정밀 최신 수치지형도 제작 완료오송·오창·내수읍 및 비하·성화동 일원 등
▲ 고밀도 최신 수치지형도

청주시는 행정구역 전체(940㎢)를 대상으로 매년 변화하는 지형을 디지털화하는 「2014년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을 완료했다

시와 국토지리정보원이 공동 진행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송·오창·내수읍 및 비하·성화동 일원 등 52㎢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수치지형도는 항공사진을 이용해 도안을 작성하고, 60여 종의 시설물에 대한 지리조사를 거친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정위치 작업과 시스템 환경에 맞추는 구조화 작업으로 이뤄진다.

시는 고정밀 전자지도인 1:1000의 수치지형도 제작으로 상수관로, 하수관망 등 상·하수도 시설물과 차도, 보도, 도로시설물 위치 등 지하매설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 관리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2016년 개통 예정인 수치지형도 온라인 발급시스템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인터넷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는 지적정보과 공간정보팀 신유용 ☎201-267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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