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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안전교육체험관 평면도 | ||
진천군은 생활 속 안전사고 및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종합안전교육체험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군은 어린이 교통공원만 설치돼 세월호 사건 등으로 증가한 안전교육에 대한 주민 수요에 대처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12억원(특교세 5억, 도비 1억, 군비 6억)을 투입해 1층 4백50평 규모의 체험관을 건립한다.
체험관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사회적 재난분야 총 3개 분야 체험프로그램을 15종의 기자재를 이용해 체험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군에 따르면, 현재 군은 용역 중인 실시설계를 상반기 내에 마무리하고 7월 착공과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형식적이고 이론에 치중한 안전교육이 아닌 실제 주민들에게 필요한 체험방식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해 8월 당시 안전행정부의 지자체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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