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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보건소가 지난 21일 암환자, 가족,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교육했다. | ||
괴산군보건소(소장 최창훈)가 21일 암환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암환자와 가족의 상호정보를 파악하고 대처능력 향상 등 자가관리를 위해서 마련됐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암은 환자와 그 가족에게 심리적인 고통을 주고 막대한 의료비의 지출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가족의 경제활동에도 영향을 미쳐 개인과 가정만의 손실이 아닌 국가적인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괴산군보건소는 신체적․정신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관내 암 환자들에게 투병의욕을 고취시키고, 재활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이선자(충북대학교병원 수간호사) 강사를 초청해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최창훈 보건소장은 “암 환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암 환자의 삶의 질을 증대시키고, 가족 구성원의 환자 보호·간호 등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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