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명혁)가 전문 영농기술을 갖춘 농업인 양성을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65회에 걸쳐, 30개 과정(벼 외 29개), 6,45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식량 작물 25개소, 2,920명․소득작물 33개소, 2,950명․기타 7개소, 580명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다양성과 지역실정에 맞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품목별 전문교육과 연계 추진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과 경영, 가공, 유통교육 등 핵심 기술을 중점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 안전 농축산물을 생산 보급하고 시설원예·화훼 생산비를 절감 및 부가 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기술 보급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농업인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영상교육과 질의응답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실시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4천286명이 참석해 새로운 기술과 품종에 대한 교육으로 농가 운영에 도움을 주었다.
문의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과 인력개발팀 김춘식☎201-382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