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17일 주덕읍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읍면동 순방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용산동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1개동을 실시했다.
24일 문화동을 마지막으로 동지역을 마무리하고 25일부터는 읍면지역을 계획했으며, 읍면지역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참석인사를 최소화하여 기관단체장 간담회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었다.
한편, 올해 충주시 읍면동 순방은 주민건의사항을 미리 받아 주무부서에서 충분히 검토 후 순방일에 부서장이 직접 설명하고 지역발전과 충주시 발전에 대한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눠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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