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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일자리 마련두 가지 사업에 9억 원 투입, 일자리사업에 225명 선발

제천시는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총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하여 75명을 선발하는 등 공공일자리 마련한다.

시는 위축된 내수경기와 고용시장 불안정으로 올 취업시장에도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직자들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취업시장 진입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공공근로 사업은 장기실직자, 저소득층 등 취업시장의 약자들에게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여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고, 구직활동 기간에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연 2회 반기별로 실시한다.

신청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 있는 무직자로서 보유재산 2억 원 미만으로 가구소득 및 재산상황, 유사 정부지원 등 선발기준 점수표에 의거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게 되며 임금 수준은 월 90만 원 정도이며 상반기 근로기간은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 동안 추진한다.

또, 공공근로사업 외에 생활안정일자리 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시 본청에서 추진하는 반면, 생활안정일자리 사업은 읍,면,동장 주관 하에 추진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공공근로사업과 동일한 기준과 임금으로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하여 150명을 선발 서민생활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는 제천시청 경제과 ☎043-641-6634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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