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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밑거름 시용 고품질 대추생산의 첫걸음충북농업기술원, 적정량 권장을 위한 재배농가 토양분석 시작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대추 과수원의 밑거름 주는 시기를 맞아 고품질 대추생산과 맞춤형 토양관리를 위해 농가별 토양 화학성 분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대추 재배면적은 천3백여 농가에서 667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청정지역인 속리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보은대추’는 당도가 높고 과가 커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생대추로 유통하면서 대과를 생산하기 위한 재배 농가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과학적 시비보다 경험에 의한 시비 관리를 하고 있어 하나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에서는 올해부터 대추연구회원, 희망농가, 연구소 현장시험농가 등 매년 2백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별 토양 분석을 실시하여 고품질 대추 생산을 위한 맞춤형 시비 지도를 할 계획이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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