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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의 달…충북도와 함께 발전”21일 ‘충북문화관’ 500여 군민·도민 참석 성황
▲ 청소년 오케스트라.

‘괴산군 문화의 달’ 행사가 21일 충북문화관(옛 도지사 관사)에서 있었다.

이 행사는 괴산군이 주최하고 괴산예총(회장 성양수)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임각수 괴산군수를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홍관표 괴산군의회 의장, 김환묵 전 군수, 재청괴산군민회, 청주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임각수 군수는 개막식에서 “괴산군 문화의 달 행사를 통해서 군과 충북도가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할 것” 이라며 “괴산군과 충북도는 2015년 세계유기농엑스포 치러내야 하는 만큼 이 행사가 의미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도지사 당선 후 관사를 도민에게 돌려주는 게 낫겠다고 생각해 ‘충북문화관’으로 조성해 우리의 얼과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며 “괴산문화를 청주한복판에 쏟아놓고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란다”고 축사했다.

▲ 국악공연.
31일까지 이어지는 ‘괴산군 문화의 달’ 행사에서는 숲속 갤러리에서 미술공예와 한지공예 전시가 있으며, 야외정원에서는 사진, 시화 등 45점이 선을 보인다.

문화예술 행사로는 군악대 연주, 청소년오케스트라, 국악공연, 무용, 섹소폰 연주, 가훈써주기, 합창, 시조창, 농악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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