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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정심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투·융자 계획(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농정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신청된 31개 사업 총 330억7800만원을 심의·의결하고 27일까지 2016년도 국·도비 예산을 신청하게 된다.
201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분야별 사업으로는 ▶식량분야 3억5000만원 ▶임업 및 산촌분야 4억9100만원 ▶농촌개발분야 39억200만원 ▶축산분야 2억300만원 ▶지특회계분야 281억3200만원 등으로 지난해 376억8600만원 보다 12% 감소한 330억7천800만원이 신청됐으며, 이는 향토산업육성사업, 삼기권역 마을종합정비사업등 대규모 투자사업이 완료되거나 마무리 단계에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에 ▲6차산업화 지구조성 9억원 ▲지자체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 2천5백만원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2억원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 6억원 ▲권역단위 창조적 마을만들기 40억원 ▲마을단위 창조적 마을만들기 15억원 ▲시·군 창의 20억원 ▲지역역량강화 1억원 등 8개 사업 93억2500만원을 신규 발굴해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의는 농정과 농정기획팀 윤정아 ☎835-371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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