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201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국비 신청 예산액을 62개 사업 259억3천만원으로 확정했다.
이 예산액은 총사업비 354억6천만원 중 도비, 군비, 자담 등 95억3천만원을 제외한 국비와 융자금을 포함한 금액으로 전체 사업비의 73%를 차지한다. 2015년 국비 예산액 161억7천만원보다 62.3%가 증가했다. 추진 사업도 2015년 59건보다 3건이 증가 됐다.
예산액 신청은 26일 2015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위원장 김영만)의 의결로 확정됐다.
이날 회의에는 6개분과 총30명의 군 및 농업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신청부터 선정까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농어업 사업에 수반되는 예산확보 노력에 한목소리를 냈다.
주요 신청사업은 예산액이 많은 순으로 ▲지역발전특별회계분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6개사업에 75억8천만원▲ 식량분야, 경영회생지원사업 등 5개사업 54억5천만원 ▲임업 및 산촌분야, 사방사업 등 30개 사업 49억원이다.
또, 농촌개발분야 12개 사업에 48억3천만원, 축산분야 6개사업 25억7천만원, 원예식품분야, 3개사업 5억8천만원 등이다.
한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의결로 확정된 국비 신청액은 이달 안으로 충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문의는 친환경농축산과 농정기획팀 김유란 ☎730-324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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