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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청주신협 이사장기 배구 성료신시클럽 우승 …100만원 상금
▲ 제3회 남청주신협이사장기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시클럽' 선수들.

제3회 남청주신협 이사장기 배구대회가 성료됐다.

지역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6일 청주 운동초와 운동중학교에서 열린 배구대회에는 용암 1, 2동과 영운동 행정동 소속 직능단체, 친목단체, 동호회, 직장인 모임 등 10개팀 5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A조와 B조 2개조로 나눠 조별리그 후 각조 1위팀간 결승전, 2위팀간 3~4위전, 3위팀간 5~6위전, 4위팀간 7~8위전, 5위팀간 9~10위전으로 치러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탄탄한 공격과 수비력, 팀웍을 자랑하는 남청주신협 시니어 배구클럽(이하 ‘신시클럽’·회장 주대덕)이 우승(상금 100만원)을 차지했다.

신시클럽은 청주시 거주 만 40세 이상 남녀(남청주신협 조합원) 회원들로 구성됐다.

▲ 제3회 남청주신협이사장기 배구대회가 성료된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2위에는 용암2지구상가번영회, 3위에는 용암2동 방위협의회가 랭크됐다.

이날 배구대회 MVP에는 신시클럽 안미화 선수가 선정됐다.

남청주 신협 주형석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제3회 남청주신협이사장기 배구대회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 마음껏 실력발휘를 하고 인생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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