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3월 2일자로 동절기 중단했던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중지 명령을 해제하고 일제히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중지됐던 건설공사 등 총 164건, 537억233만원의 공사용역이 개시돼 건설경기가 기지개를 펼 것으로 기대된다.
해제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기호 재해위험지구 정비, 영동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황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고당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용산·황간·학산면 소규모 하수관거 정비공사, 오정도로 확포장공사, 추풍령급수탑 관광명소화 사업 등이다.
문의는 재무과 계약팀 장기철 ☎ 740-327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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