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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종합 건설이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천주교 성당 인근에 34평형 425세대 규모의 대명 루첸 아파트 건립을 추진한다.
대명종합 건설은 지난 14일 진천군으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착공은 11월 이후로 예상되고 있다.
사업비 약 96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예상 공기는 30개월 정도다.
대명종합 건설 측에 따르면 진천 지역에 20평대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높아 사업의 변경 승인 신청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승인된 아파트 건립은 교성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포함된 2290세대 규모의 주택 건설과는 별도다.
이월면 송림지구 442세대, 진천읍 성석지구 299세대를 포함해 올해 진천 지역에는 모두 1116세대의 공동주택 건설 사업승인이 있을 예정이다.
현재 교성리 일원에는 2014년 2월 준공이 목표인 우석대 진천 캠퍼스 이전 공사가 추진되고 있어 교성지구 도시개발 사업까지 착공되면 진천 지역의 공동주택 건설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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