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농협조합장 선거에는 이완호(61·괴산읍) 현 조합장과 김갑수(65·문광면 광덕리) 현 괴산농협이사가 출마한다.
이완호 후보는 청천, 군자, 불정농협(전무) 등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그 동안 성과로 △마트·본점 이전 △친환경 벼 재배단지(괴산읍 검승리 능촌리 지구) 조성 △대학찰, 브로커리, 감자 계약재배로 안정적 판로 개척 △전조합원 한마음 대회 △원로조합원 게이트볼 대회 개최 등을 꼽았다.
이 후보는 △산지농산물유통센터 건립 △농산물 유통 손실 보전 자금지원 확대 △조합원 복지사업 확대 등을 약속했다.
김갑수 후보는 12년간 농협이사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괴산시골절임배추생산협의회 회장을 맡은 바 있다.
김 후보는 △투명한 조합 경영 △농산물 판매 수익 환원사업 △직원 급여·업무 추진비 공개 △고정상여금·변동 상여금 이익남았을 때 이용·환원 사업 추진 △소리샘(조합원 목소리 수렴) 설치 등을 공약했다.
괴산농협조합원 수는 2111명으로 괴산읍 1003명, 문광면 557명, 소수면 551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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