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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산림조합장 이문희-이원희 누가?3선 도전 이문희 “마지막 봉사” -이원희 “흑자 조합 이룩”

진천군산림조합장 선거는 이문희(67) 현 조합장과 이원희(60) 전 진천읍장 2파전으로 치러진다.

▲ 이문희 후보
3선에 도전하는 이문희 후보는 주성대 창업경영과를 졸업했으며, 산림조합중앙회 비상임이사를 맡은 바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005년부터 조합장직을 수행하면서 △총 자산 136억 신장 △신용사업 예수금 2000억 신장 △진천읍 장관리 나무시장 용도 토지 취득 등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공약으로 △사유림 경영 활성화 △산림사업 수주 물량 안정적 확보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조경용 비료 할인 공급 △나무시장 활성화 등을 내놓았다.

이문희 후보는 “마지막 봉사기회로 여기고 산림조합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 이원희 후보
이원희 후보는 주성대를 졸업했으며, 진천군 산림축산과장, 진천읍장 등 30년 공직경험이 있다.

공약으로 △투명경영을 통한 조합원 알 권리 충족 △산림직불제 도입으로 산주 소득 증대 △예수금 확보로 수입재원 확보 △조합원 소득창출과 수입증대를 등을 제시했다.

이원희 후보는 “연 1회 조합의 현황 보고 등을 통해 투명경영을 하겠다”며 “ 적자조합을 흑자조합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진천군산림조합원 수는 1700여명으로 진천군에 1400명, 외지에 300명 정도가 분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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