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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는(서장 임국빈)는 3일 수사과장과 외사관들을 강사로 편성, 음성군 금왕읍 소재 ㈜목우촌 공장을 방문, 중국교포 등 외국인 근로자 50명 대상으로 범죄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박춘봉 사건’등 외국인 강력범죄에 대한 유형과 원인을 분석하고, 외국인 범죄 피해사례 소개 및 흉기사용 범죄에 대한 예방교육을 수사·외사 등 관련기능과 협업으로 진행하였다.
임국빈 서장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외국인과 고용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눈높이 범죄예방 교육은 물론 인권보호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감치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한편 음성경찰서는 지난 2011년부터 관내 기업체 대상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외국인자율방범대를 운영하면서 안전음성을 위한 치안확보에 노력해 오고 있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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