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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문화원 단재서예대전 시상최영미 씨 대상 수상

청원문화원(원장 송정화)이 28일 청원군립 대청호미술관에서 오진섭 청원부군수, 김수연 청원교육지원청교육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전국단재서예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현장휘호를 통해 선정된 이번 서예대전에서 대상은 최영미(48․동주초 교사) 씨가 수상했다.

최 씨는 노년에 독서를 즐기며, 거문고와 바둑으로 소일하고자 하는 노인의 일상을 그린 ‘향리도(鄕里圖)’일부분을 한글 진흘림체로 출품했다.

최우수상에는 김은경(43․문인화부문) 씨, 우수상에는 김성호(56․전·예서부문), 이현옥(42․해서부문), 송광용(70․행·초서부문) 씨가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28일부터 6월 2일까지 7일간 대청호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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