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명학생교육원(원장 유철)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제가 함께하는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컴퓨터 게임에만 익숙한 요즘 학생들에게 연 만들기, 윷놀이 등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잊혀져가는 민속놀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제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특히, 이날에는 교육원에서 위탁중인 다문화학생들도 함께 참석해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교육원은 학생들의 100% 원적교 복귀를 위해 정규교육과정뿐만 아니라 교육적 목표에 부합하는 다양한 위기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특히 사제동행프로그램은 위기학생들과의 라포형성을 통해 관계회복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문의는 청명학생교육원 담당자 오민주 ☎530-5814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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