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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희망복지사업」4개 기관 업무협약식청주시, 우체국공익재단, 서청주우체국, 청주행복네트워크 업무협약 체결해

청주시, 우체국공익재단, 서청주우체국, 청주행복네트워크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우체국 희망복지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최병태 우체국공익재단 사무처장, 이상명 서청주우체국장, 반영억 청주행복네트워크 센터장이 참석했다.

「우체국 희망복지사업」은 우편집배원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면 청주시와 청주행복네트워크의 상담을 통해 우체국 공익재단지원금으로 생계, 주거, 의료,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며 사례관리를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우편집배원 300여 명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게 된다.

또한 시는 우체국 공익재단 서비스 연계와 별도로 긴급복지지원 등 제도적 지원사업과 민간연계를 활용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청주시에는 국민기초수급자는 12,195세대, 차상위계층 8,541세대로 시 인구의 2.5%가 극빈층으로 보호를 받고 있다.

한편 우체국 희망복지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으로 청주시는 올해 4,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의는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박찬길 ☎201-1831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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