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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국제로타리3740지구(충북) 중원로타리클럽은 휄체어 20대, 학용품 그리고 자매양장점(대표 박명자 )에서 기증받은 교복등 구호물품 30,000만원 상당을 캄보디아 돈보스코 기술학교에 전달을 하러 떠났다.
중원클럽은 캄보디아에 국제봉사로 동참은 이번이 6번째이다.
이 곳 돈보스코 기술학교는 캄보디아 국경지역인 포이펫에 있으며 이학교는 내전 종식후 포이펫에 태국인을 주 대상으로 카지노가 세워지고 일자리를 찾기 위해 가난한 젊은이들, 땅을 잃은 농민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카지노 주변으로 빈민촌이 커져갔다.
이와 함께 거리의 아이들 인신매매, 아동 성매매, 마약총기소지, 어린이와 여성에 대한 학대, HIV 등이 만연하게 되고 2005년까지도 7만명 이상으로 급속히 늘어났다.
이러한 지역의 긴급상황으로 지역교회 주교님의 요청으로 만 3세부터 18세까지의 거리 아이들을 위한 보금자리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초등학교, 기술학교가 설립되고 2011년에는 중학교까지 개원을 하여 현재까지 돈보스코의 교육이념에 따라 가난한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과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관 회장은 “‘빛내자 로타리’테마를 바탕으로 많은 중원로타리 회원님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내주어 뜻 깊은 국제봉사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의미있는 봉사 사업을 하게 기쁘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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