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
홍성열 증평군수 “인사청탁 말라”“승진은 사업실적·성과 고려”

홍성열 증평군수가 승진인사와 관련 청탁을 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홍 군수는 지난 3일 정례직원회의를 통해 “인사 관련 청탁을 하지 말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라”고 주문했다.

7월 인사를 앞두고 잡음을 막고, 단체장 고유권한인 인사권에 외부청탁은 배제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분석된다.

홍 군수는 “승진인사는 무엇보다 사업실적, 성과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평군 7월 인사에서는 4급 1명, 5급 4명, 6급 7명의 승진이 예상된다.

오는 7월 미래전략과 신설과 오는 6월 30일자 노명숙 주민복지실장(4급), 김춘배 농정과장(5급), 엄윤옥 의회사무과장(5급)의 명퇴나 공로연수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4급 승진 예상자로는 연재윤 행정과장, 강사중 증평읍장 등이 거론된다.

5급 승진은 행정직으로 송종록 문화예술담당, 최창영 기획담당, 황영희 복지기획담당이 등이 예상된다.

농업직은 민현기 축산담당, 연인욱 유통식품담당, 연명흠 친환경농업담당 등이 물망에 오른다.

시설직은 연민희 지적담당, 신동춘 기업지원담당, 정종석 상하수도사업소 관리담당, 김일기 토목담당, 윤경식 농촌개발담당 등이 대두된다.

미래전략과장 자리는 복수직렬(행정·시설)이다. 4·5급 명퇴·공로연수자는 모두 행정직이다.

하지만 농업직 공업직 사무관(5급)이 없어 직렬간 형평성이, 또 여성 비율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아울러 승진 내정자를 미리 발표해 잡음 방지는 물론 사무관 교육을 미리 받게 하는 것도 행정효율을 꾀할 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