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전상헌)에 따르면 지난 5일 청주 에어로폴리스 1지구(이하 1지구) 단지조성 공사와 2지구 실시설계수립 용역을 발주하였다고 밝혔다.
청주 에어로폴리스지구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사비의 50%씩을 각각 분담하여 조성된다.
청주 에어로폴리스지구 조성공사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에 발표한 항공정비(MRO)산업 육성방안에 부응하고 아시아나 등 국내외 항공사의 항공정비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1지구는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정비산업을 유치하고자 공항과 인접한 15만3천㎡의 부지에 총 330억원을 투입하여 2016년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32만㎡ 규모의 2지구는 개발착수에 앞서 토지이용계획 및 기반시설계획 등을 확정하는 실시설계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2016년 2월까지 완료하여 항공정비산업 육성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에어로폴리스 1지구 조성공사 및 2지구 실시설계 용역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 및 지역용역업체가 각각 49%이상 공동참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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