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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자동차부품사업 메카로10일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임대공장 준공식
▲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임대공장 전경

제천시가 10일 왕암동 제2산업단지 내에서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임대공장 준공식을 갖고 균형발전사업의 성공을 다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와 이근규 제천시장, 성명중 제천시의회 의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초청인사와 자동차부품제조기업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사업성공을 기원했다.

행사는 1부 행사로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경과보고에 이어 각계 인사의 축사로 이어지며 2부 행사에서는 테이프 절단 및 기념촬영을 마친 후 시설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준공된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임대공장은 지난 2012년 사업에 착수해 이날 준공을 보게 되었으며 부품클러스터 센터와 임대공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1,217㎡면적의 센터에는 사무실, 시험실, 회의실, 세미나실, 전시실 등을 갖추고 지난 해 이미 준공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준공된 임대공장은 약 3,230㎡면적에 공장, 창고, 사무실 등을 구비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기술개발지원, 일반기업지원, 마케팅지원, 창업보육지원, 인력양성지원, 클러스터 운영 등 혁신 역량강화 사업을 통한 리더를 양성해 지역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력산업의 요람으로 자리잡게 된다.

건실하고 유망한 창업단계의 중소기업을 육성하게 될 임대공장에는 자동차 전해액을 생산하는 ㈜엔켐과 푸드카를 제작하는 ㈜첼린지모터스가 입주 확정되어 향후 5년간 100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임대공장이 준공됨에 따라 제2산업단지 활성화와 공장입주에 따른 고용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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