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옥천군수가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애로사항 수렴을 위해 11일 군 상황실에서 ‘제7회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2013년 11월 처음 시작한 소통의 시간은 공직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원과 군수와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져왔다.
이번 대상자는 2012년 신규 발령된 36명 중 한종민 주무관 등 본청, 읍면에 근무하고 있는 18명이 대화의 시간에 참여한다.
김영만 군수는 민선5기에 이어 민선6기에서도 가정과 직장 어디에서든 소신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열심히 일 해 줄 것을 강조해 왔다.
이런 소통의 시간은 허물없는 대화로 업무의 개선, 직원들의 인사혁신 그리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아이디어를 다 같이 찾고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직원들은 출장이 잦은 면지역에 출장용 차량 배치와 업무처리 시 부서 간 협조 공지, 행정물품 구입 건의 등의 의견을 내놨다.
이에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접근성을 감안해 2개의 면지역에 2개월씩 경차(출장용)를 임차해 올 6월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부서간의 벽을 허물고 협조로 일을 처리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문의는 자치행정과 행정지원팀 ☎730-316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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