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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 소통과 문화로 행복을 주는 국립공주박물관국립공주박물관 2015년 주요 업무 계획 발표

국립공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10일 언론설명회에서 2015년 업무계획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 관람객 중심의 내실 있는 박물관 조성

웅진동 신축 재개관 이후 10년 이상 노후된 상설전시실 개선과 우리문화체험실의 다양한 콘텐츠 개편이 이루어지며, 장애인 관람환경 개선, 고객만족을 위한 시설물 설치, 외부 CCTV 교체, 전시유물 관련 수목 식재 등 관람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시설 개보수를 실시한다.

□ 웅진백제문화 정체성 조명을 위한 조사·연구 강화

지역 발굴 유물 등록과 충남지역 공사립 박물관 보존처리 환경 지원 및 공주 공산성 목곽고 출토 목재 유물에 대한 보존처리를 실시하여 유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박물관의 조사내용을 재조사하여 보고하는 「송산리 고분군 재보고서」등 학술 도서 발간과 국외교류기관인 일본 규슈국립박물관과 중국 남경시박물관과의 학술 조사 교류도 진행한다.

□ 고품질 문화복지 서비스를 통한 대국민 문화향유 기회확대

“백제 이후, 백제”, “한국의 고대 상감”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시·순회전시·테마전시 개최와 지역소재 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목요 인문학 카페” 등 다양한 층을 대상으로 지역민이 참여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총21종), 광복 70주년 기념 박물관 인문학 강좌, 그 밖에도 지역민과 함께 누리는 문화행사가 운영된다.

□ 지속적 홍보 활동을 통한 박물관 인지도 개선

다양한 홍보 전략 활용으로 지역 관계 기관간 홍보 협력 체계 구축 및 누리집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를 홍보하고자 한다.

최홍주 기자  hongju0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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