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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한 금융기관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만남의 장을 개설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격려의 시간을 가져 화제다.
비석새마을금고(이사장 최병태)에서는 10일 음성읍 영빈관에서 음성군 내 학교 밖 청소년과 자원활동가 등을 초청해 오찬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이날 오찬에는 오는 4월12일 실시하는 검정고시 응시생들과 음성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석문) 청소년 상담원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학습멘토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비석새마을금고에서는 지난 2월 음성읍사무소 2층에서 개최한 총회에서 음성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개설한 검정고시 스마트교실을 통해 대학에 입학한 청소년에게 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3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한편 음성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음성군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스마트 교실을 운영해 지난해 17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10명이 부분합격을 이뤄냈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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