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에게 교복지원 사업을 수년째 펼쳐오고 있는 진천 참진회가 관내 중학교에 입학 장학금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진천지역 동갑내기 봉사모임인 참진회(회장 임종대)는 4일 진천중학교를 비롯해 관내 5개 중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14명에게 각 30만원씩 4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진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1966년생 말띠들의 모임인 참진회는 지역을 이끌어갈 후배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교복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지금까지 85명에게 2천5백만원 상당의 교복을 지원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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