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지 : 경남 통영 연화도 연화봉 (212.2m)
▶산행일자 : 2018년 11월 25일
▶통영 연화도 욕지도 정기 여객선 욕지호 연화도 5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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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봉에서 바라보는 용머리. 연화도 제일의 절경인 섬 동쪽 끄트머리에 용머리 일대가 보인다. 환상적이다. |
연화도는 면적이 3.41km2 ,해안선 길이12.5km. 최고점 연화봉215m.
연화도는 동서로 3.5km 남북으로 1.5km 되는 아담한 규모에 현재는 100여 가구 200여명의 주민이 거주 하고 있다.
조선 시대 이 섬에 서 연화도사가 도를 닦다가 숨져 바다에 수장 하자 곧 한 송이 연꽃으로 피어나 승화 하였다는 전설에서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통영항에서 남으로 24km 해상에 위치하며 북쪽에 牛島 서쪽에 欲知島가 있으며 본래 고성군에 속하였으나 1914년 통영군에 편입되었고 1955년에 욕지면에 편입되었다.
최고점을 이루는 연화봉(蓮花=(華)峰)215m이 솟아 있고 동쪽 해안에는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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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머리를 배경으로. |
산 능선의 평탄한 지역에 는 작은 취락이 이뤄져 있고 중요 농산물로 보리와 고구마가 생산되는데 특히 고구마는 품질이 우수하고 근해에서는 멸치, 민어, 참돔, 갈치, 문어, 낙지 등이 어획되고 김 굴 등의 양식도 활발하다.
통영시 여객 터미널에서 1일 수차례 정기여객선이 왕복 운행하고 있다.
연화도는 통영관내 유인도 가운데 가장 먼저 사람이 산 곳이다.
얼마 전만 하더라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없었는데, 최근 들어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가 개통이 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능선에 도착하면 좌측으로 방향 틀어 한적한 오솔길로 접어든다
능선 우측에는 그물망이 쳐져있고 좌측 그리고 우측으로 남해바다가
시야에 들어오고 앞에는 연화봉이 멀지않게 보인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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