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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창립총회 개최산업단지 본격가동개시, 분양률 75% 육박, 22곳 건축 및 가동
▲ 신척산단 입주기업체 회의

진천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영훈 군수를 비롯해 진천산수산업단지 입주기업 47개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산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입주기업체협의회는 진천산수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참여해 산업단지의 효율적이고 자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입주기업체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 날은 △설립취지 및 추진경과 설명 △정관 및 임원구성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확정하고 향후 산업단지의 원활한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초대회장 및 임원을 선출했다.

입주기업체협의회는 향후 △공공시설 및 지원시설 운영 △입주기업 발전을 위한 기업환경 조성 △인력수급 및 근로자 복지 △기술정보 및 훈련 △단지 방호 및 산업재해 예방 등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신척산업단지와 더불어 대규모 산업단지 탄생으로 인구증가는 물론 고용창출 및 안정적인 세수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농복합형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진천산수산업단지는 진천군 덕산면 산수리 일원에 130만㎡ 규모로 조성돼 식품가공, 전자전기, 금속가공, 화학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 47개가 입주를 확정했다.

현재 16것이 건축 중이며 6곳이 공장 가동 중으로 분양률은 75%에 달하며 상반기 내 90% 이상 분양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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