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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로 조기추진 범시민 추진위원회 개최시민대표 30명 한자리에 모여 서명 등 향후계획 논의
▲ 동서고속도로 조기추진범시민협의회

제천시가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의 조기추진을 위해 시민의 힘을 결집하고자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체회의를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민단체대표 30명이 모여 향후계획을 논의했으며 이날 추진위원회 시민대표에는 제천시기업인협의회 김현성 회장이 선출되었다.

지난 1월 21일 강원도 태백시청에서 제천, 단양, 동해, 태백, 삼척, 영월, 정선의 7개 시·군 단체장으로 구성된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가 발족하여 동서고속도로의 조기추진을 위한 단계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1단계로 시장군수, 의회의장, 국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중앙부처, 국회 방문단을 구성해 방문하고, 2단계로 범 시․군민추진위원회 구성, 3단계로 시군별로 1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조기추진을 촉구하는 다양한 시민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둔 2월 16일 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 10명이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여 고향을 찾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홍보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이날 범시민 추진위원회에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구체적 실행계획을 협의했으며. 4월말까지 시민 10만명 이상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상반기 중에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당초 2월중에 시행하기로 했던 중앙부처와 국회는 17일 7개 시군의 시장․군수, 의회의장, 국회의원이 방문할 예정이다

2000년 평택부터 시작해 2008년 12월 음성구간 개통에 이어 작년 8월 12일 충주까지 개통되었고 올해 6월말에 제천까지 개통될 예정이나 제천에서 삼척구간은 제2차 도로정비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을 뿐 아무런 추진이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이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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