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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7일 괴산군을 공식 방문하여 괴산군민에게 도정을 설명하고, 도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지사는 충북경제 전국 4%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채결했다. 충북도와 괴산군, 그리고 괴산기업경영인협의회가 충북도 160만 도민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고용률 72%달성, 수출 230억불 달성 및 기업 간 동반성장, 내수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이강협 동서콘크리트 대표와 김춘수 전 괴산군새마을회장이 지역발전 및 선도 기업으로 군민 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봉사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괴산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에는 엑스포기간 주차 공간 확보, 지역주민과 쌍곡계곡 방문 관광객을 위한 군도 확포장 등 지역의 현안과 관련한 군민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경제 4% 실현을 위해 괴산 군민 모두가 뜻을 모아달라는 당부와 함께 다가오는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괴산을 우리나라의 유기농 선도군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이후 이시종 지사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 사무국을 방문해 허경재 사무총장으로부터 엑스포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듣고 200일도 채 남지 않은 기간 총력을 다해 준비에 임할 것을 당부 하고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 했다.
문의는 괴산군청 행정과 행정팀 ☎830-3122로 하면 된다.
최홍주 기자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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