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정부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전환정책에 맞춰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통한 분산형 전원구축으로 에너지 자급도시를 향한 힘찬 도약을 하게 되었다
도는 12월 10일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도지사, 정상혁 보은군수,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형남 ㈜한프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보은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은연료전지발전사업은 세계 최대 규모인 100MW급 연료전지 발전소로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 보은산업단지 내에 설치된다.
이는 기 추진 중인 진천그린에너지발전소의 80MW보다 20MW가 더 큰 규모로써 공사기간은 총 15개월이며, 운영기간은 준공일로부터 2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총 공사비 6,368억원이 투자될 계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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